오늘 소개드릴 작가는 대만 작가인 Krenz Cushart라는 작가입니다.
이름은 몰라도, 이 작가님의 인체 드로잉 자료는 다들 한 번 쯤은 보셨을 거라 짐작이 가는데요.
그만큼 인체 드로잉을 공부하실 때에 Krenz 작가님의 자료를 보고 공부하시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보시다시피 기본기가 굉장히 튼튼하고, 흐트러짐 없는 형태의 드로잉을 선보입니다.
현재 대만에서 드로잉 강사를 하고 있다는데, 꼭 한 번 쯤은 들어보고 싶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색까지 기가 막히게 다룹니다.
빛에 대한 묘사와 파스텔톤 컬러, 그리고 유화풍의 거친 터치감은 그야말로 저에게는 취향저격이군요..
배경마저 너무나도 잘 그려버리는 Krenz Cushart 작가님입니다.
이러한 테크닉을 구사하기까지 얼마나 갖은 노력을 했을까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 중에서도 인체가 어렵다, 혹은 파스텔톤의 색감을 연습해보고싶다 하는 분들에게는 Krenz Cushart 작가님을 추천드립니다.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