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곳을 보며 서로를 생각하지만 닿지 못하는 그런 마음 표현 해보았어요
저 작품은.. 솔직히 말하면 이루어진 커플은 저 고양이 녀석들 밖에 없는 것 같네요 ㅜ....
아 저는 다른 작업을 할 때보다 생각나는데로 이런 식으로 그리는게 힐링되는 것 같아요!
뭔가 다른 작업들은 시간에 쫒겨서 막 하는 반면에
이거는 정말 제가 일기처럼 그리는 거기 때문에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좋은 취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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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쯤 여유로워질 수 있을 까욥...